자유 작년에도 똑같았는데 올해 위기 느끼는이유
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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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공미에서 누가 만들어주는 느낌이 있었음 측면에 바로우가 있긴했지만 그래도 맹성웅 류재문 백승호가 중앙에서 볼돌리고 만들어가려고하는 플레이가 있었는데
올해는 그냥 중앙삭제 측면 올라가다 막히면 백패스 롱볼이 너무 보여서 걱정임
작년보다 전술적인 움직임이 더 없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