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개추요청) 박지성 전북 테크니컬 디렉터에게 간담회를 요청합니다.

어드바이저 역할을 할때보다 분명 하는일의 비중이 높아지고

감독선임이나 선수영입에 있어서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걸로 알고있는데 그 부분이 가장 문제점으로 거론되면

책임자가 팬들 앞에서 설명을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허병길 대표이사가 나와서 어떤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박지성 전북 디렉터는 팬들과의 대화창구를 열어야합니다

김기동 놓치고 김상식 재걔약

중도경질 후 페트레스쿠 선임

선임배경과 정반대되는 경기력과 전술 경기결과

반복되는 선수 영입 실패

외국인 용병 대실패

팬들이 바보입니까?

뭐 또 기회가 얼마 주어지지않아서 담시즌 돈 더 써주고 지켜봐야해요??

박지성 디렉터는 분명히 현사태에 대해 설명하고 책임져야하며

팬들에게 직접 설명해야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