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최영준-손준호가 존재했었다면 트레블은 꿈도 아니었을듯
백종원
437 7 6
뒤에서 뿌려주는 손준호
쓸어담는 최영준.
서로 공수 가담능력이 워낙 좋아서 한쪽이 공격한다고 중원이 불안할 일이 없었을거.
리그가 인기가 더 많아서 수입이 더 컸더라면 손준호를 내보내지는 않았겠지. 아쉽다.
아시아의 뮌헨, 레알 소리 들을수 있는 라인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