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김상식 감독한테 걱정했던점이
백종원
1293 47 7
혹시나 모라이스처럼 최영준한테 있지도 않은 재능(원볼란치)을 덮어씌우려고 하진 않을까 걱정했는데
많은 사람들이 말했던것처럼 최영준의 장점을 정확히 알고 활용해서 다행이다 싶었음.
최영준 파트너로 류재문을 영입하고 그것도 좀 부족했나 싶어서 백승호를 영입하려 하는 것도 적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