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감독선임 작업이 지연되는 이유

감독 선임 후보군은 진즉 추려져서 단장님이 박지성 만나고 옴

내부적으로 정리해서 본사에 보고 올라갔는데 허모씨께서 자꾸 관여해서 원점으로 다시 돌아간 셈이라네......

허x길이 자꾸 여기저기 전화해서 분탕질하나봄...

자기가 대표이사로 있을때는 잘 돌아갔는데. 나가고 나니까 엉망이라는 얘기도 있고.....

하....좀 지가 망쳐놓은거 모르나.....

왜 아직까지도 자기가 이렇게 관여하는지 모르것네...

어쨌든 지금 허씨가 자꾸 딴지 걸어서 감독 선임작업 물흐르듯이 되고 있었는데 브레이크 걸렸나봐

답답하네....

※ 추가

   내일 상암 온다는 것 같음.

   허x길 꺼x!!! 콜 다시 할 때가 온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