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시축은 연예인 데리고 때리는 것 보다 더 의미가 컷음 함
라라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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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량 서혁수도 전런트가 야심차게 추진한 것 처럼
도민들 대상으로 했음 싶음
뭐 초등학생들을 위해 길을 내준 건물주라던지
그 사람들 받수 받고 더 끈끈해지고
도 전체에 선한 역향력도 퍼지고
이런 것들이 진정한 지역밀착 아닌가 싶네 연예인 시축해서 큰 의미가....
벼슬이란 소리가 괜히 나오는게 아님
가오가이는 노래까지 만들어줬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