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유랑하는 디렉터, 무능한 프런트, 이름값 찾는 현대차
Ano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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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고 보지만
역대최악의 인물 허병길 내려보내고
어드바이저였던 박지성 디렉터로 승급시킨 건
다름아닌 현대차 본사의 짓거리임
무슨 염치가 있다고 프런트에게 보고서 요구해서
감독선임 질질끌고 지연시키고 있나
문제의 근원은 허병길 부임시킨 본사가 만든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