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뽈리K 베트남 국대감독 선임 이야기 정리
전주월드컵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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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신화를 이뤄낸 한국 에이전트가 김상식, 김도훈을 후보로 올림
베트남에서 한국인이면서 최근에 성공을 했던 사람을 감독으로 올리고 싶다 함
현재 한국에서 그나마 최근에 트로피를 들었는데 무직인 감독은 저 두명이 유일 함
두명에게 의사를 물었는데 둘 다 ㅇㅋ해서 후보에 올라감
최종후보에는 이시나? 일본감독과 김상식
made in korea로 가자
5월 2일에 최종협상 마무리 됨
계약기간 2년
박항서 처럼 u23까지 총괄
코치두명을 데려가는 조건
수코에 최원권
최원권이 베트남오퍼 받은건 대구 관둔 후 사흘 뒤. 따라서 베트남 제안이 있어서 대구를 관둔건 아님
대구때 받던 연봉의 1/3 수준
추측컨데 쉬는 텀을 두고싶지 않아서 수락 함
공식발표는 5월 5일. 기자회견 진행할 예정
곧 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