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5월달에 감독 선임 할 수 있을까?
sdasds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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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가 현재 등수랑 운영비를 그렇게 많이썼는데도 이모양이꼴로 화가나서 프런트가 추천한 김두현 초임감독 거절했다고 하면 어정쩡한 감독으로는 절대감독 결재 안해줄것이고 김두현으로 올인해 다른 후보군은 거의 염두해 두지않은 프런트의 안일함 및 헛발질은 비판받아 마땅하며 박지성은 외국인감독으로 앉히길 원한다면 지금 3곳이 의견일치 단합이 안되는 최악의
상황에서 하스및 강등의 위기를 마주한 전북현대의 위기는
진행중일 것이고 지금 감독대행으로 절벽낭떠러지에 있는 박원재 감독대행과 팬들 입만 바싹바싹 타들어갈 것이다. 이번 감독영입이 상스나 하스냐 강등이냐를 가를 운명의 기로라고 생각한다 .좋은 감독 능력 있는 감독이 왔으면 !3번연속실패는 안됩니다!!! 선수들도 정신차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