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박원재 4월 7일 강원전부터 임시감독대행체제 돌입하면서 업무대행자 등록했으니까
치아구오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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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급없는 상태의 대행 60일 마지노선이 경기 기준으로는 박원재 마지막 경기가 6월 1일 울산 문수 원정, 번외로 날짜 기준으로는 6월 5일까지
만약 그때까지도 후임 정식감독 선임이 더 늦어지고 대대행으로 진행한다고 가정하면 내부적으로 잠깐이라도 돌려막기 형식으로 승격할 수 있는 p급있는 감독 매물은 안대현(現 B팀), 이광현(現 영생), 안재석(現 금산) 세명뿐이고 번외로 김경량(작년까지 대전 B팀 감독, 現 무직)있기는 한데 이건 딱히 고려 안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