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최강희 감독이 떠난시점부터는 구단이 구단 방향성을 잡고 구단운영을 했어야했는데 여러감독 믿고 밀어주다가 지금 이렇게된듯

최강희감독이라는 인물이 있을때는 당연히 감독의견 밀어주면서

감독중심 구단운영 하면서 구단은 서포트 하는 방향이 맞는데

그이후에는 구단이 방향성을 딱 정하고

우린 이렇게 운영할거다 와서 성적만 내라 이런느낌으로 

감독 선임하고 구단 운영했어야했는데

새감독 온다고 감독이 원하는 선수 사고 구단 운영

짜르고 새판 또 감독 믿어주고 새판 이러면서 팀이 제대로 망가진듯

전북처럼 리그 내 투자규모 넘사이고 선수단 두꺼운팀은

구단중심 운영이 맞아보이는데

외국을 예로들면 밴피카나 뮌헨처럼 리그내 강팀이고 투자규모가 넘사인팀들 있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