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남장현 기사중에 이 부분도 존나 답없다고 생각함
귀네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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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계약과 큰 차이 없이 동행을 연장했던 홍정호가 3경기 만에 햄스트링을 다쳐 전열을 이탈한 것이 대표적이다. 그간의 공로를 인정한다고 해도 옳은 방향의 투자로는 볼 수 없다.
홍정호 22 + 23시즌 합쳐서 총 100경기중에 51경기 뛰었음
절반을 누워있었고 부상도 잦은 35살 선수를 종전계약과 큰 차이없이 동행?
올해도 여지없이 장기부상행인데 도대체 어떤 판단으로 저런 계약을 한거야?
개쳐망해도 본사에서 돈 따박따박주니깐 이런 호구계약 자꾸 해주지 ㅋㅋ
그동안 홍정호 대체자 필요하다고 징징대면서 대체자 타이틀로 데려온게 정태욱 아님?
결국 18억 쓰고 쳐망하니깐 홍정호 호구계약 해주면서 잡는게 다음 플랜이였니?
참 대단들 하시네 정신차리세요 프런트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