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찢산새끼들 진짜 개웃기네 ㅋㅋㅋ
꽃받침한마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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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후반 41분 15초 무렵 주민규가 김희곤 주심에게 다가가 항의를 했다. 최준의 핸드볼을 주장한 것. 이때부터 김희곤 주심은 비디오 판독(VAR)실과 소통했고, 후반 42분 15초에 온 필드 리뷰를 확인하기 위해 모니터 앞에 섰다.
ㅍㅋ에서 이 기사 보고 댓글에 선수가 심판한테 반칙어필하면 경고 받아야 하는데? 라고 쓰니깐 비추 누르면서 기자가 거짓말로 기사쓴 거라고 하네 ㅋㅋㅋ 아니 무슨 중계화면에 잡힌 장면을 거짓말이라고 하냐 ㅋㅋㅋ 심판 계속 따라다니면서 팔 맞았다고 어필하는 거 다 찍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