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감독은 근데 걍 국내 감독인건가 진짜
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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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주목할 것은 감독이 공석인 팀에서 흔히 들리던 하마평까지 사라졌다는 점이다. 새로운 후보군의 이름으로 무성해야하는 '썰'은 온데간데 없다. '외국인으로 가닥이 잡혔다'는 소문 정도가 살짝 도는 정도다. 하지만 전북 구단 고위층은 "국내파가 유력하다"고 했다. 현재로서는 누구인지 윤곽조차 잡히지 않는, 오리무중의 상태다. 이유가 있다. 새로운 후보군과 접촉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일단 박찬준 기사도 그렇고...
서호정도 저번주랑 분위기 바뀌었다고 했고..
근데 국내 매물이 없는데 대체 누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