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우리는 지금 시즌 한 경기 한경기를 보지만 모기업은 아닌 것 같음
라라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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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쨋든 지속될 전북현대라면 한경기 한경기에 목숨 거는 것 보다
미래를 보고 천천히 하는 것 같음..
그니까 우리의 속도 (마음의 속도) 가 아니라 나름 기틀을 다지 듯 천천히 보는 것 같음
썩은거 도려내고 기틀부터 다시 다져서 간다 뭐 이런..
한경기 대수냐 이번시즌 놓쳐도 된다 (우승)
어짜피 담 시즌 부터 내리 우승하면되지 뭐
둘다 지향점은 팀이 다 잘되길 바라지만 기업이라는게 멀리보고
큰 그림을 그리는 집단이라....
결국 이것도 나중에 가서 신의 한수가 될지는 아무도 모를일임
솔직히 우리 감독 문제만 있진 않자나
스카우터 감독 코칭스텝 부상 등등등 많자나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