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친정 전북의 배려로 컨디션 끌어올리는 손준호…이적시장 흔들 최대어
손흥민김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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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 전북의 배려로 컨디션 끌어올리는 손준호…이적시장 흔들 최대어 - 뉴스1 (news1.kr)
이미 친정 전북을 포함한 다수의 K리그 팀은 물론 해외 구단에서도 손준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일단 손준호는 심리적 안정을 위해 국내에서 뛰는 것을 원하고 있다.
전북에서 훈련을 하는 만큼 친정으로의 복귀에 무게가 실리고 있는데, 우선 전북 관계자는 "아직 이적과 관련해서는 진행된 게 없다"고 말을 아꼈다.
손준호는 K5 입성 후 열린 소속 팀의 첫 경기인 서초구잇플FC전에는 결장했다.
한편 올해 K리그 추가 등록기간은 6월 20일부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