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김두현이든 김도훈이든 신태용이든 모라이스든 제 3의 인물이든
홍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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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빨리 오피셜 좀 냈으면 좋겠네 질린다 질려 신중한 거, 진중한 거, 입 무거운거도 어느정도의 적정기간일 때나 좋지 이제는 슬슬 도가 너무 지나침
누구든 장단점 리스크는 극명하게 있고 누가 와서 망하든 그에 따른 책임지는 건 필히 져야 되는 거니 그냥 간담회 등으로 앞으로의 비전, 목표, 왜 선임했는지 등등을 기반으로 자세한 설명만 해라 오매불망 기다리는 팬들 납득 가능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