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김도훈은 접촉조차 안했으려나
아챔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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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정과 박찬준 의견도 약간 다른게 서호정은 국내감독들 중 후보군으로 초반에 언급된 정도였고
박찬준은 어느정도 진전 있었으며 사단 꾸리는 정황도 보였으나 어떤 이유에서인지 중단..
그 외에 신뢰도는 모르겠으나 커뮤 썰쟁이들도 스벅 목격담 이런 내용은 제외하더라도
실제로 초반에는 김도훈이 유력했다 vs 접촉조차 없었다로 갈렸던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