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프런트가 감독 후보가 한 명이라고 생각해서 본사 결정만 남았다면,,
하이팍니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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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본사 찾아가서 읍소를 하든,,
자리 걸고 도박을 하든,,
아님 본사가 인정할만큼 이 사람을 감독으로 선임해야 하는 이유에 대하여 기깔난 보고서를 만들든,,
진짜 뭐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다,,,
난 광주전까지 박원재 대행으로 가면 진짜 이해 못할 것 같아,,지금도 이해의 한계점을 한참 넘었다고 생각하긴 하지만,,
계속 루머조차 안나오고 이 상태 그대로 가면,,본사와 프런트의 정치싸움이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들 듯,,,
아님 누군가 내부에서 방해하고 있거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