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개인적으론 김도훈 같은데
치타태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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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가 반려했던걸 무의미하게 만들것같지는 않고
경력직 원했으면 김도훈 같다는 생각이 들음
김도훈은 무직상태
김두현은 직장이 있음
돈으로 따지면 김두현 위약금 생각하면 차라리 김도훈이 더 아낄수있음
그리고 김도훈은 본사가 원하는 경력직임
본사가 생각이 없다면 김두현이라 생각함.
또 초짜한테 맡겼다가 김상식마냥 꼬라박을거 생각도 안했으면
뭐더러 이번에 컨설팅 했을까?
절대 생각없이 김두현 선임을 하진 않을거라봄
그럼 이때까지 왜 시간 끌은건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