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남장현 기자님의 기사를 보고나서....(본사의 조치를 찬성한다.)
하늘과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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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가 전북 현대 구단의 프런트에 대한 내부 감사 같은 것들을 하는 것 같은데....찬성한다.
그리고 전북 현대의 프런트와 스카우터들이 얼마나 방만하게 운영을 해왔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이 '정태욱 18억'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기회에 감독 선임이 늦더라도 그동안 이런 결정을 한 프런트와 스카우터들에게 책임을 물을 것은 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새로운 인물들을 채용해야 한다고 생각한다.특히 스카우터 팀은 완전히 싹 갈아야 한다고 본다.그동안 너무 많은 실패를 했다. '안드레,하파실바등등'
물론 그 시기가 너무 늦으면 안 되겠지만, 이번 일로 전북 프런와 스카우터 팀이 새롭게 정비되길 바라고
마지막은 유현태 기자님께서 하신 말씀으로 끝맺음을 하려고 한다.
'전북 감독은 주도적인 축구를 하는 사람으로 데려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