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박지성이 감독 선임에서 손뗐다면..
아주짠설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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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런트 입장에선 주구장창 반려되건말건 한명만 밀어붙이면 대행으로 이끌고갈수있는 시간이 정해져있어서 결국 모기업은 받아들일수밖에 없는 상황아닌가?
빨리 다른 트랙으로 새감독을 모기업이 알아봐야하는것아닌가싶다..
한준희 같은 분들 이라도 여럿 모셔서 임시 외부 위탁 위원회라도 만들어서 추천받 방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