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젠 모르겠다....
섹도시훈감독기원
98 3 3
한달 넘게 질질끌다가 결국에는 김두현ㅋㅋ.....
차라리 좀 더 일찍 선임시켰으면 애써 수긍이라도 했을텐데
위에서는 이제 급 있는 감독 선임시키자 설득했는데도 프런트는 계속 김두현 김두현 노래만 부르면서 한달넘게 이러니까
진짜 다른 감독들은 생각도 안하고 그냥 김두현만 보고있던게 아닐까 싶네
팀 상황이 좀 괜찮았으면 모를까 이번에는 진짜 오늘 내일 하는 상황인데....
알아서하고 니네들이 결정한거니까 나중에 결과에 따라 옷벗을 각오도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