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김두현은 감독계의 뉴제너레이션으로서
배다른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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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멤버들과는 다른 느낌이 있음.
이름값은 없지만 뭔가 스마트하고
음...음..그냥 잘 생겼자나!!!
구단은 제 2의 최강희감독이 될 수있도록
모든 계획을 장기적으로 가져가고,
팬들은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장님 시대의 전북팬들은 이기면 장땡이었지만
현재 전북팬들은 김상식, 페트레스쿠 감독을
거치면서 공굴러가는것만 보는게 아닌
선수 포지션 별 움직임 및 전술을 볼수있는
무서운 팬들이 되었기 때문에
구단 및 감코치, 선수들은 준비를 잘하셔야 할겁니다.
단 기간에 많은 감독을 거치며 느낀거지만
전북은 장기독재 할 수있는 감독이 필요합니다.
42살 뉴제너레이션 김두현감독이 20년이상
전북을 책임져주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