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하 피케이 두고두고 아쉽네
동동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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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잘알 있음 좀 알려주세요
공의 방향의 결정적 의도가 있었는가??
과도한 신체를 키워서 막았느냐?
둘다 애매한데 결국에 공의 방향을 완전히 막고
신체를 안접고 팔 뻗은상태에서 하다 걸린건데
심판이 바로 앞에서 보고도 피케이 안주고
바르실에서 요청했는데도 안준건 본인 실수 인정하는
꼴이 될까바도 어느정도 들어가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