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박채준은 a팀 기회 언제쯤 오려나
아챔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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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 중에서 프로계약이라고 하나? 빠르게 한걸로 기억하고
b팀 생긴 이후로 활약상과 공격포인트 생산도 꾸준히 했는데..
피지컬이 다소 아쉽긴 하나 센스와 기술은 준수한편이라 생각하고
이규동 박주영도 a팀 간간히 나온만큼 박채준, 그리고 성진영이랑 김창훈도 기회 줘봤으면 좋겠음
어차피 전병관 제외하면 아직까지 눈에 확 띄는 u22자원은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