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통계 울산HD가 현대고 출신 타팀 선수들 언급하는게 후안무치인 이유
Anomy
662 34 5
1
2012고합621 '유스매수사건(수원삼성, 포항, 전남, 부산, 울산)' 판결문 중 발췌
또한, 피고인 E(증거기록 제1390쪽)과 삼성전자축구단 스카우터 F(증거기록 제963, 972, 975쪽), 스카우터 J(증거기록 제1047쪽), 신라중학교 축구부 감독 O(증거기록 제1209쪽), 포항스틸러스 선수지원팀장 AI(증거기록 제1609, 1611쪽), 스카우터AA(증거기록 제1126쪽), AQ(증거기록 제1135쪽), 주식회사 전남드래곤즈(이하 ‘전남드래곤즈’라고만 한다) 전 사무국장 AT(증거기록 제1366쪽), 전 유소년지원팀장 AJ(증거기록 제1633, 1634쪽), 전 광양제철고등학교 감독 AD(증거기록 제1274쪽), 주식회사 울산현대중공업스포츠 스카우터 AH(증거기록 제1435쪽), 안산 원곡중학교 축구부 감독 AC(증거기록 제1799쪽)는 검찰에서, 울산 현대중학교 축구부 감독 AB(증인신문조서 제2쪽)은 이 법정에서 위와 같은 진학의 대가로 거액의 금원을 지급하였음을 각 인정하였고, 삼성전자축구단에 대한 2012. 10. 18.자 사실조회회신서의 내용도 같은 취지이다.
매수로 이룬 유스명문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