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올시즌 심판판정이 너무 아쉬운게 승점과 관련이 너무 큼
![팜하니강해린](http://img.evergreenjb.me/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206/004/4206.jpg?2023032114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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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엪 원정에서 보아탱 퇴장과 제주원정에서 진수 퇴장은 무조건 퇴장이 맞음 변명여지 일도 없음
하지만 홈에서 보아탱 퇴장은 솔직히 퇴장을 줘도 무방한 플레이나 동일한 행동에서 타팀 선수들은 그동안 적어도 이번시즌 만큼은
아무도 퇴장 당하지 않았음 심지어 경고 조차 받지 않은 선수들이 많음
그리고 김천전 역시 경기 종료직전 상대 핸드볼은 애매한 상황이 아니 7:3정도로 핸드볼 파울이 맞음 그 패널 하나로 우리가 이겼다면
앞으로 치뤄질 경기에서 분위기적으로 이어갈수 있었다고 봄
하지만 이어서 치뤄진 강원 원정에서 전병관 경고누적 퇴장으로 수적 열세로 결국 추가 실점하면서 2:1로 패했고 경기 끝난 후 그것도
준산원정 하루전? 거의 당일에서야 오심판정 나고 징계 풀리면서 준비했던 플랜 꼬이고 주중 경기 한명 퇴장 당해서 그것도 원정 원정으로 이루어지는 경기에서 체력 갈렸고
결국 잘싸우다 막판 또 실점으로 2연패에 빠지고 어제 인천 경기에서도 인천 선수들 적어도 3명은 경고를 받아야 하는데 아무도 받지 않고
경기는 개판 싸움이 되고 싸움 걸고 몸싸움 거는 선수와 일방적으로 당했던 선수는 동일한 카드가 나오고
적어도 민규의 패널 여부와 신진호의 과격행동은 var를 보고나서 판단을 했어야 했는데 단 한번을 보지도 않고
우리의 지금 성적은 우리가 스스로 만든게 맞지만 그에 상응하는 심판 판정들로 억까 경기가 늘어나고 올라올수 있는 분위기를 계속 누군가 누르는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