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믿었다 전런트
어서와창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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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니랑 달수네 들어보니까….
박문성이 직접 안풀고 우충원이 풀었다고 해도
석방되고 박문성한테 울면서 전화할정도 사이던데…
솔직히 네임드 빼고 사건으로만 보면 역대급 통수인거 같은데…
중국관련 상황설명도 제대로 안하고 구단한테 다 양보해달라는 식으로 협상한거같은데..
안해주니까 바로 런…..
그리고 에이전트가 선수 대리인인데 에이전트 단독 행동은 절대 아닐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