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내가 현역 생활을 21년 했는데 그것이 지도자 생활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내가 만약 30살에 은퇴했다면 30살에서 40살까지의 경험치는 없는 것 아닌가. 내가 빨리 은퇴했다면 35살에 뛰면서 느꼈던 감정이나 37살 때 가장 좋은 몸으로 우승하고 MVP를 받았던 경험을 못했을 것 아닌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과르디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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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출신 김기동 감독 인터뷰인데
한국영 역시 결국 진리의 사바사일듯
이왕 온다면 경험치 전수도 해주고 클라스 증명 해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