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인천전때 직관하면서 첨으로 기빨렸음.
안대현
287 2 6
뒤에 여자3분이 앉았는데 가운데 여자분목소리가 이영지랑 개똑같은 괄괄이였는데 말을 쉬질 않고 목소리가 엄청 커서 기빨림.. 진수야~ 병관아~ 공 잡을때마다 소리지르고 내 옆자리 비어 있었는데 의자에 팔올리고 얼굴 내밀고 보셔서 옆에서 소리 지를때마다 귀 찢어지는 줄 알았음. 결국 보다가 기빨려서 후반 70분쯤 그냥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