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토트넘 내한 올스타전 팀에서 두명 보내는거

명단제출하는걸로 알고있는데 냉정하게 베11에서는 절대 안보냈으면 좋겠음.

그 기간 전술 입히고 체력올리고 새로 영입될 선수, 부상복귀선수 같이 팀워크 맞춰야하는 진짜 중요한시기임.  강등을 결정하는 기간이라고 생각함 개인적으로

선수 개인적으로는 유럽팀이랑 붙어보고 k리그 올스타랑 합도 맞춰보고 스카우터도 많이보고 좋은 기회라고 생각할 수 있지. 

충분히 그렇게 생각할 수는 있는데  그래서 꼭 나가고싶은 선수 있으면  걍 이적시장 닫히기 전에 팀도 같이 나갔으면 좋겠음. 

개인적으로 가능하면 페트라섹이나 권창훈같은 선수 혹은 부상복귀하는 선수 관중 많은 경기에서 경기감각 올리라고 보냈으면 좋겠음  실리적으로 생각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