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즐거운 맘으로 서울 갑니다
손흥민김진수
202 16 2
3
매년 우승할때마다 집에서 우승 봤는데
10년만에 현장에서 우승 세러머니 보고
랜박 그냥 사볼까 해서 3장 삿는데
첫번째 최정우 나올때 아 ㅈ망 했는데
두번째 18년도 이용 홈 뽑을때 괜춘
마지막 세번째꺼 뜯을때 18년도 김민재 어웨이
나와서 놀램
넘 좋은맘으로 서울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