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한편 전북 현대는 이달 말 알 나스르와 임대계약이 끝날 국가대표 왼쪽 풀백 김진수를 붙잡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고
명탐정K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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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북 현대는 이달 말 알 나스르(사우디아라비아)와 임대계약이 끝날 국가대표 왼쪽 풀백 김진수를 붙잡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고, 서울도 황인범을 설득 중이다. 울산 현대는 각각 요코하마 마리노스(일본), 산둥 타이샨(중국)에서 임대해온 아마노 준, 레오나르도의 완전 이적을 추진 중이다.
물론 국내선수들의 이동도 눈여겨봐야 한다. 수도권 구단의 연령별 대표선수와 지방팀 베테랑 선수가 현금을 얹은 트레이드 형태로 유니폼을 바꿔 입을 가능성이 떠오른 가운데 여러 건의 트레이드 물밑작업이 포착됐다.
우리 진수 못보낸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