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장님 부임당시 우리팀 멤버??
Step5
853 63 5
늦깎이로 국대 뽑혔던 30대 중반 진철옹
국대 맛 본 멤버는 박동혁과 올대 다녀온 박규선이 전부.
유망주로는 최영훈과 박규선 뿐이었고
신인으로 u20월드컵 다녀온 최철순이랑 왼발러 염ㅇㅇ.
외국인은 조용하게 자기 할 일 하는 보띠랑
콜롬비아 출신의 밀톤뿐 (06에 구 울산 카르로스-당시 제칼로).
지금멤버 중에 국대 출신아닌 멤버는
진성이, 성웅이, 재문이 정도에
연령별 대표는 어지간하면 다 다녀왔고
외국인도 일본17세팀 출신 쿠읍읍에
감비아 국대 바비감는 피엘출신이고
타보는 한 때 100억소리 듣던 브라질 유망쥬 출신인데
뭐??ㅋㅋㅋㅋㅋ
이장님은 처음부터 잘 했는가???
누가 감독하려고 하냐??
실체 없는 닥공을 외친다??
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