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실종된 녹색물결과 지역상생.. 그걸 그대로 벤치마킹하고 있는 준산
에너자이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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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장님 때도 '또 투톱이야? 아 경기 답답해지는거 아냐?'라고 한 적이 많았다.
하지만 닥공이라는 강력한 브랜딩, 조재진으로부터 시작된 지역 사회 공헌 활동과
아챔을 통한 모기업 홍보 효과로 인한 대대적인 투자에 힘입어
전,현직 국가대표들, 신성들을 뽑아서 빡센 자체전을 통한 경쟁으로 검증된 스쿼드로 우승을 하고
녹색 물결으로 4만 관중을 위해 국동이형과 선수들이 신시가지를 돌아다니면서 홍보하고
그 덕에 이렇게 된 우리였는데.. 전후 관계를 떠나 자부심이 넘쳤었는데
저 때의 모습이 보이질 않는다...
이건 누구 문제인가...
그저 일부 팬의 넋두리?
그냥 나가라...
#COY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