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구스타보 브라질 인터뷰 "전북에서 오래 머무르며 우승컵을 따내고 역사를 써가고 싶다."

코린치안스와 멀리 떨어져 있지만 아직 그는 여전히 구단을 응원하고 있으며, 첫 해에 같이 뛴적이 있는 스트라이커 조의 성공을 확신한다.

"그는 대단한 선수고 팬들의 우상이다. 지금까지 보여준 것처럼 멋진 축구를 보여줄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코린치안스에서 그가 성공할 것임을 확신한다"

구스타보는 2018년 포르탈레자에서 30골을 득점하고, 코린치안스에서도 초반 15경기에 9경기 2어시를 기록하며 또 다른 활약을 펼칠 것으로 기대받았으나, 무릎 부상과 다른 요인으로 인해 무산되었다.

"무릎 부상을 겪는 등 복잡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코린치안스에서의 경험은 행복한 기억으로 남아있다"

인테르나시오날을 떠난 상황에 대해서는, 코로나가 결정적인 원인이라고 말했다

"내가 떠난 건 단지 그 이유였다. 여기(한국) 축구는 다시 돌아왔고, 난 뛰고 싶었다. 브라질에서는 상황이 어떻게 다시 정상화될지 몰랐다. 이적과 관계된 모든 관계자들 덕분에 떠날 결정을 내릴 수 있었고 여기서의 일은 잘 풀리고 있다."

"축구나 그 밖의 삶에서 현재 가장 어려운 점은 커뮤니케이션이다. 하지만 동료들이 날 도와주려 하고 있고 우리는 계속 나아가고 있다. 나의 목표는 항상 타이틀을 획득하는 것이다. 전북에서 오래 머무르며 우승컵을 따내고 역사를 써가고 싶다."

https://www.goal.com/br/not%C3%ADcias/gustagol-aposta-em-sucesso-de-jo-e-diz-que-pandemia-motivou/b5oe0dkl185z10ja5ch8tdk0a

코린치안스같이 1부리그에서는 부진했다고 했었는데 그게 부상 때문이었군아 ㄷㄷㄷ

초반 15경기 9골 2어시? ㄷㄷㄷㄷ

1부에서도 개잘했었네 ㄷㄷㄷ

저정도면 가비골 급인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