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K리그 팬중 한명으로서, 인간으로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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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세상 사람들 중 당신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그 곳에선 모두가 알 수 있는
리그 안에서는 서로 경쟁하고 싸워도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서는 모두 같은 편에 서서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밝혀주는
저 위에서 반짝이는 별이 되어 모두가 알아볼 수 있길..
R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