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사퇴수리 아직 안 됐다는 말을 믿지 않는 이유

현대차는 보고문화를 개선하고 있다. 이메일, 쪽지, 모바일, 온라인 결재 등 보고채널을 다양화하고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 특히 스탠딩 책상을 도입해 종이 없는 보고Paperless Office를 지향하고, 실무자와 결재자가 같은 눈높이로 보고하는 수평적인 보고문화가 안착되고 있다. 지난 5월 투스카니 의인에게 신속하게 벨로스터를 지급할 수 있었던 배경도 보고문화를 빠르게 개선한 결과이다.

이게 19년 기사임

현차가 보고 문화를 빠르게 개선하고 온라인 결재도 도입했는데

스포츠 사장이 미국에 있어서 결재를 못했다는게 말이 되냐고

미국 가는 일정은 이미 몇개월 전부터 공지된거라 보고 일정도 다 그거에 맞게 짬

임원 해외 간다 싶음 보고결재 사항 미리미리 알리고

결재만 나중에 온라인으로 띡 하도록 해놓음

근데 사퇴수리를 미국에 있어서 못한다는게 난 이해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