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나는 전북에서 오래 뛰고 싶은 마음에 장기 계약을 맺었다. 지금도 전주성에서 오래 머물고 싶은 마음에는 변함이 없다"
용인사는전북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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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076/0003667566
손준호는 실제 매력적인 오퍼가 들어온다고 하더라도 전북 구단과의 신의를 저버리면서까지 해외 리그에 도전할 생각이 없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전북에 와서 3년 동안 (리그)우승을 3번 하고,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렇게 지금의 손준호가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 이곳에서 더 좋은 선수가 됐다. 고마운 마음 뿐"이라며 "구단에서 바라는 이적료가 있을 것이다. 제의가 오면 구단, 그리고 가족과 상의해서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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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주노는 잔류 의지가 강하네 ㅇㅇ
주노종신 ! 내년에 ACL 먹고 하고픈거 하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