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두마테오 대행 후 달라진 점
백승호
898 5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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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오자마자 고개가 절로 끄덕여지는 적절한 로테이션 라인업
- 주전 갈아넣는건지 경기포기한건지 모르겠던 누구와는 다르게 주전 선수 휴식 주면서 서브에 혹시 모를 상황 대비
2. 타보 장점 극대화
- 뚝배기 원툴로 활용하던 누구랑은 달리 타보가 온몸이 무기라는거를 스스로 증명하게 해줌
3. 문선민 적극 활용
- 달리기선수 역습 연툴로 쓰던 누구랑은 달리 문선민 들어오면 왼쪽 중앙 가리지않고 드리블 할 수 있게 공간 많이 확보해줌
4. 인터뷰 스킬
- 오늘처럼 3부리그팀 연장가서 5대2로 이겼으면 분명 "이게 전북의 모습"이라도 인터뷰 했을 누구랑은 다르게 객관적으로 경기 돌아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