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서호정 크크크 백승호 썰 간단 요약

상호 합의 근접단계까지 옴. 타결 직전 상태.

오늘 개랑이랑 백승호 만났음.

서호정이 볼 땐 전북은 명분만 기다림.

개랑이랑 백승호만 합의한다면 하루도 안돼서 영입 가능.

엠바고 걸린 정보도 많음.  정확히는 무보도자료라는 워딩을 썼습니다. 수정합니다.

개랑 오늘 "잘 해결해봐야죠."라고 함.

백승호측에서 공식 서류를 보냈고, 개랑에서 주말 중에 답변 보낸 상태.

'전북에 간다'가 정배.

지원금 3억은 삼성 장학재단? 암튼 구단에서 나온게 아니라 모기업에서 나옴.

+a도 구단 주머니로 들어가지 않음.

내일은 답 나올듯, 아니 답이 나와야 영입작업 가능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