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드디어 전북 데뷔골 터진 송민규, 김상식 감독의 믿음 통했다 [오!쎈 광주]
순태순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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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09/0004478506
골을 넣은 뒤 송민규는 가장 먼저 김상식 감독을 찾아 진한 포옹을 나눴다. 송민규는 “전북에 와서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감독님과 동료들이 항상 저를 믿고 신뢰해주셨다. 보답을 하고 싶었다”며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