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어제 울산의 스파이는 김태환이였음
서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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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경 PK때 쓸떼없는 기싸움해서 K리그내에서 PK선방률은 높은편인 노동건 각성시킴
2012 런던올림픽때까지 대표팀 코치했던 박건하 감독이랑 사제지간인데
(기사일부)
울산 김태환과 무언가를 이야기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경기 후 박건하 감독은 김태환과 설전에 대해 “심판에게 경고에 대한 설명을 했다. (김태환이) 경고를 충분히 받을 수 있는 상황이었다.
김태환이 와서 본인은 아니라고 이야기하는 상황에서 고성이 오갔다”고 해명했다.
기사출처 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09/0004518749
누가봐도 경고성 파울이고 축구계 선배인데 상대감독한테 아니라고 주장하다가
그팀 선수단 단체로 이경기 지면 안된다고 정신차리게함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