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광주 엄지성 vs 전북 이지훈
수비의정석
1621 58 26
엄지성 - 얇은 뎁스와 부족한 u22자원으로 닥선발
이지훈 - 더블스쿼드를 가진 전북에서 15~20분 가량 기회받음
엄지성 - 작은 활약에도 언론에 관심을 받음
이지훈 - 실수에 초점을 맞추고 문선민, 송민규 등 선수들과 비교함
엄지성을 까내리는게 아니라 20억? 오버페이까지 해가면서 데리고 오는건 진짜 반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