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추천 기사엔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꼭 클릭해 주세요.

제대로 된 기사가 있을 경우,

여기에서 우리끼리 좋하하고 끝나면 안되고

반드시 [좋아요,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를

클릭해 주셔야 합니다.

좁디 좁은 축구판 특성 상,

날카로운 비판기사를 쓰기 어려운 현실에서

가뭄에 단비같은 기사를 읽을 경우엔

그렇게 해야만 후속기사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추천이 많을수록 메인에 올라갈 확률도 높아집니다.

저 클릭이 곧 기자에 대한 평가가 되고,

더 좋은 기사를 쓰게 만드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참기자에겐 독자가 선물도 줘야

기자가 더 힘을 얻고 좋은 기사를 더 많이 쓸 수 있겠죠.

마스코트 반장 투표나 이 달의 선수 등

과거 우리가 보여줬던 단결력을

좋은 기사들에도 보여줘야 할 때가 지금입니다.

많은 분들이 실천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