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통계 전북 프런트의 만행들 모음 (장문주의, Ver. 20220801)
최초글 적은게 3월인데 어느덧 8월초 업데이트 완료.
혹시 여기 없는게 또 있다면 댓글로 달아주시기 바람.
날짜순으로 되어있는데 너무 많아서 역순으로 정리할까도 생각중.
1. 2019년 : 전주월드컵경기장 매점 독점계약 사건(KBS)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4333246
2. 2019년 : 울산전 원정석 티켓 입도선매하여 원정버스 탑승자에게만 우선배정, 개인원정팬 원정석 티켓 구매 불가 사건
3. 2021년 : 덕분에 유니폼 경매 사기 사건
https://evergreenjb.me/free/5488785
+ 구단측의 해명(거짓말) https://evergreenjb.me/free/5490040
4. 2021년 : 파이널라운드 홈 최종전 멤버십 선예매권 박탈 사건
5. 2021년 : 구단 공식 어플 입찰 논란 (글 못찾겠음, 링크 알면 추가)
6. 2022년 : 무등록 에이전트 사건(기사 본문 중 있음)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76&aid=0003825669
7. 2022년 : 강상우 영입 실패선언문 사건(구단공식 공지문)
http://www.hyundai-motorsfc.com/board/board_view.asp?bgbn=2&stype=&sval=&page=3&seq=8275
8. 2022년 : 바로우 비자 사건
9. 2022년(3월 26일) : 구단 대표이사의 최측근으로 추정되는 이의 팬 협박 사건 (PDF, 고소 언급)
https://evergreenjb.me/best/8456141?page=3
https://evergreenjb.me/best/8457805?page=3
정확한 워딩 :
'기성용처럼 pdf라도 떠야하나~'
'고소는 하지 마라고 해도 할거니까 좀 참아보시구여'
'고소? 하지 말라고 해도 때되면 다 해요 ㅋㅋㅋ'
10. 2022년(5월 27일) : 최철순의 간곡한 요청도 팬들이 거부했다는 식의 언플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09&aid=0004622631
11. 2022년(5월 27일) : 구단, MGB연대와 열두번째전사의 간담회 요구 모두 거절
https://evergreenjb.me/free/9656242
https://www.flayus.com/football_k/96335724?search_target=title_content&search_keyword=mgb
(추가 : MGB와의 간담회 불발은 거절의 주체가 누구인지 명확하지 않으며, 구단의 무성의한 태도에 MGB측에서 간담회 시도를 포기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으나, MGB측의 공식입장이 나오지 않아 정확한 내막을 알기 어려움.)
12. 2022년(6월 7일) : 트럭 시위 시작, 구단 측 '패턴 변화, 원정 경기 피로' 탓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279582?sid=102
"구단 측은 패턴 변화 등으로 시행착오를 겪고 있고 원정 경기로 선수들 체력도 떨어져 있다며 A매치 휴식기 동안 해결책을 찾아 달라진 모습을 보이겠다는 입장입니다."
13. 2022년(6월 8일) : 트럭 시위 관련 스포츠 니어스 취재에 '일부 팬 오해', 'M.G.B 연대 아닌 단체의 의견까지 받아주는 건 한계' 거론
영상 : https://youtu.be/86RMWH_iFpw
전북현대 측에서는 “구단은 M.G.B를 공식 서포터스로 인정하고 이들과 하나의 채널에서 이야기를 한다”면서 “M.G.B는 서포터스 연대다. 그래서 대표성을 띄고 있다. 그런데 구단이 연대를 맺지 않은 소모임의 의견까지도 다 받아주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반박했다. ‘에버그린’은 M.G.B와 연대하는 단체가 아니어서 이들이 요구하는 간담회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그러면서 구단과 팬들의 소통이 부재하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팬들의 다양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며 “우리가 모든 팬들의 주장을 다 들어줄 수는 없다. 정반대의 의견을 내는 팬들도 있어 의견을 통일해 낼 수 있도록 공식적인 채널을 통해 소통을 하자는 입장이다. 그러면서 일부 팬들이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트럭 시위를 비롯 팬분들이 실망하고 계신 부분에 대해 내부적으로도 인지하고 있다. 현재 선수단, 사무국 모두 함께 노력중이다. 보다 나은 모습을 꼭 보여드리겠다”고 입장을 내놓았다.
14. N석 1층 D구역 지정석제 졸속 폐지
적어도 이번시즌까지는 기존 멤버십 회원에 대한 혜택의 일환으로 유지되었어야 할 전좌석 지정제를 응원과 관련된 이유로 졸속 폐지. N1D구역의 자유석화에 따라 경기 지정좌석제를 전제로 시행되고 있는 멤버십 제도를 더더욱 유명무실하게 함. 또한, 자유석화에 따른 자리맡기 문제 등에 대한 대처 방안 없음. 더더욱 큰 문제는 이 결정을 당일 졸속히 공지하고 시행하고 있다는 점.
https://evergreenjb.me/free/10274623
- 엠지비 연대, 자유석으로 지정된 N1D로 구역 이동 결정
https://www.instagram.com/p/CfnPtlcPrH3/?igshid=YmMyMTA2M2Y=
- 프런트, 여론 간보다가 안되게 생겼는지 급히 사과문자 발송.
- 어떤 팬이 전화 문의하자
프런트,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반응 안좋으면 지정석 전환할 수 있다' 시전
https://evergreenjb.me/free/10299109
15. 해피빈 4차 기부이벤트 미공지 사태
해피빈 4차 기부이벤트에 대한 공지가 누락된 사이에 마감됨. 이에어떤 팬이 프런트에 질의전화를 보내자 대수롭지 않은 태도로 응대.
https://m.fund.happybean.naver.com/congfund/FundView/postscripts/123463148665?fundno=1672728
https://evergreenjb.me/free/10296140
16. 멤버십 포토타임 당첨자 오류 사태(2022.07.28)
만행보다는 실수라 해야 하겠으나, 실수도 반복되면 실력.
16. 걸개 검열 시도(2022.07.30)
최강희 감독이 선수들에게 입버릇처럼 말하고 다녔던 '홈에서의 무기력은 죽음과 동격이다' 는 메시지를 락카칠하여 만든 걸개가 작년(2021)부터 홈경기에서 내걸려 있었고 규정에도 아무 문제가 없으나, 민원이 들어왔다는 이유로 경호원을 앞세워 걸개 게시를 막으려 시도하며, 그 중간에 팀장급 인사가 끼어들어 '출력물로 만들어와라'는 언사를 가함.
https://evergreenjb.me/free/10752519
17. 토르니케 영입 실패(2022.08.01)
만행이라고 하기에는 모호한 성질이 있으나, 안일함과 삽질의 결정체라고 하기에는 충분함. 토르니케 영입 오피셜을 띄우고도 메디컬 문제로 영입 철회. 확실치도 않은 영입에 기대어 일류첸코를 리그 내 경쟁팀에 이적시켰으며, 조규성 전역 전까지 8월 아챔 및 죽음의 일정을 톱 자리에 구스타보 한 명으로 버텨야 함.
또한 쿠니모토가 방출된 후 구단에서는 KFA나 FIFA에 유권해석을 요청하지도 않고 이적시장 마감 후에 러시아리그 선수라는 이유로 우르노프를 영입하려 하다가 KFA의 유권해석이 내려지자 그제서야 중단함. 이 구단이 진정 아시아 챔피언을 노리려는 야망이 있는지 심히 의심스러움. Stand up for another, World in Jeonbuk???
(+ 굵직하진 않지만 안일함을 볼 수 있는 사안들)
- 2022년 : 김문환 오피셜 배경 틀림
- 2022년 : 최투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