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아픔 겪었던' 인천, 이해 힘든 이임생 감독 영입
V7전북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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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sports/kfootball/article/109/0004252162
현재 인천은 이사회를 오후에 열 예정이다. 이미 최고위층의 결정이기 때문에 번복될 가능성이 높지 않다.
문제는 인천 내부에서도 의견이 크게 엇갈린다는 점이다. 구단 최고위층과 선수단 운영을 맡은 책임자와 의견이 달랐다. 이천수 전력 강화 실장은 이번 이임생 감독 선임과 아무 연관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