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김천 김태완 감독 "조규성 마지막 경기...실점하더라도 득점 원해"
해외여행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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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완 감독은 전역을 앞두고 있는 조규성을 마지막으로 선발 출장시켰다. 그는 오는 9월 전역을 앞두고 있다.
김 감독은 "마지막으로 하고 (전역) 해야죠. 동아시안컵을 갔다 왔고 30일부터 세 게임을 하고 상황을 보려고 했는데 그걸 못했다. 두 경기에 빠졌다. 마지막 각오로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