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가장 적절한 시기에 위용을 되찾은 베테랑에 전북과 김상식 감독이 미소를 짓고 있다.
김상식아웃시닉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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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이 현재의 페이스를 유지하거나 더 끌어올리면 전북은 미드필드 운영에 큰 힘을 얻을 수 있다. 한 경기를 더 치른 가운데 전북은 승점 49를 기록하며 선두 울산 현대(52점)를 3점 차로 추격하고 있다. 가장 적절한 시기에 위용을 되찾은 베테랑에 전북과 김상식 감독이 미소를 짓고 있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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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워
귀에걸면 귀걸이 코에걸면 코걸이냐?
언제는 베테랑 세대교체 어쩌고 기사 써재낀놈이
오늘은 또 위용을 되찾았다
진심 개역겹네